커피의 효능과 영향..커피 좋은점


커피의 효능과 영향..커피 좋은점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커피의 효능..커피 좋은점]


커피는 건강에 좋은 것인가, 나쁜 것인가? 커피가 우리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항상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으며, 커피와 건강이 갖는 연관성에 대한 연구는 오늘날까지도 현재진행형이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커피를 과하지 않은 수준에서 자신의 체질을 파악하여 현명하게 마신다면 건강에 이로울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원칙만 지킨다면, 우리가 커피로부터 얻을 수 있는 대표적인 이점들은 다음과 같다.




  커피 효능 10가지


1. 커피향을 맡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줄어든다.


서울대 식품영양학과 서한석 박사의 연구팀의 수면부족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실험용 쥐에게 커피 향을 맡도록 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커피 향을 맡은 쥐의 스트레스 수준이 감소한 것이 확인되었다고 한다. 서 박사는 "동물실험 결과를 인간에게 온전히 적용할 수는 없겠지만, 비슷한 효과는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커피를 꼭 마시지 않더라도 수면 부족으로 스트레스를 느낄 때마다 원두의 향을 맡으면 기분 전환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 파킨슨병을 예방하고 증상을 완화해준다.


지난 2012년 사이언스데일리를 통해 발표된 논문에 의하면, 커피를 꾸준히 섭취하면 파킨슨병 환자의 활동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한다. 논문의 저자인 로널드 포스투마 의학박사는 "그 동안의 연구는 카페인이 파킨슨병의 발병률을 낮춰준다는 결과를 보여줬다. 반면 이번 연구는 카페인이 이미 파킨슨병에 걸린 환자의 증상을 완화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커피가 파킨슨병을 예방하는데 좋다는 것은 전부터 잘 알려져 있었던 사실이다.)





3. 커피는 간에 좋다.


미국 카이저 퍼머넌트 연구소의 아서 클라츠키 박사는, 커피와 간의 연관성을 연구하기 위해 20년 동안 무려 13만 만명의 남녀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2006년에 발표된 그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하루 한잔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이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간경화증이 발병할 확률이 20%나 낮다고 한다. 간경화증이란 주로 술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이니, 평소 음주가 잦다면 매일 적당량의 커피가 간경화증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다.





4. 커피를 마시면 기분이 좋아진다.


미국 보건당국이 진행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하루 4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커피를 아예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10% 더 낮다고 한다. (한 잔의 양은 약 200ml로 추정된다.) 이런 효과는 카페인 때문이 아닌 커피에 함유된 항산화물질 때문이라고 하니, 다른 카페인 음료를 먹는다고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5. 커피는 자살 위험률을 낮춘다.


하버드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20만명의 남녀를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 결과, 하루에 커피를 2~4잔을 마시면 자살 위험율을 약 50% 정도 낮출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한다. 이유는 커피를 마시게 되면 우울증을 막아주는 세로토닌, 도파민, 노르아드레날린과 같은 신경 전달 물질이 생산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6. 운동 능력이 향상된다.


최근 다양한 연구를 통해 카페인이 운동 능력을 좋게한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장거리 달리기나 사이클링과 같이 지구력을 필요로 하는 운동에서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고 한다. 그 이유는 카페인을 섭취하게 되면 지방을 분해하여 에너지를 얻는 기능이 촉진되어, 글리코겐(근육속에 저장된 에너지 단위)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 밖에도 운동전 커피를 섭취하면 산소공급량을 늘리고 근육통을 감소시킨다고 한다.





7. 제2유형 당뇨의 발병률을 감소시킨다.


호주 시드니 대학의 한 연구팀이 40년 동안 약 45만 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하루에 커피를 한 잔마다 당뇨 발병 위험이 7%씩 감소한다고 한다. 연구팀은 당뇨 발병 위험이 디카페인을 커피를 마신 경우에도 감소한 것을 보면, 이 효과는 카페인이 아닌 마그네슘, 리그난, 클로로겐산 등의 항산화 물질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 





8. 두뇌를 건강하게 유지해준다.


사우스플로리다 대학교와 마이애미 대학교가 65세 이상의 노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 의하면, 혈액 내 카페인 수치가 높은 노인이 그렇지 안은 노인에 비해 알츠하이머병에 걸리는 시기가 2년에서 4년 정도 늦는 것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또 연구팀은 커피를 마시는 것이 알츠하이머병의 완벽한 예방수단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발병률을 낮추거나 지연시킨다는 것은 확실하다고 말했다.





9. 사고력을 향상시킨다.


커피는 두뇌를 각성시키고, 인식력과 집중력 그리고 사고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단, 주의력을 강화하는 커피의 효능 때문에 창의력은 되려 떨어질 수 있으니, 창의적인 업무에 종사하고 있을 경우 커피는 업무시간에 먹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한다.





10. 피부암을 예방한다. 


하버드대학교 의대에서 진행된 연구에 따르면, 하루 3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는 여성이 커피를 아예 마시지 않는 여성에 비해 피부암 발병률이 20% 낮다고 발표했다. (남성의 경우 10% 낮아진다고 발표.) 연구를 지휘한 지말리 한 교수는 커피와 피부암의 직접적인 상관관계를 인정하기는 아직 이르지만 연관성을 보이는 것은 분명하다고 밝혔다.




커피가 건강에 여러모로 이로운 것은 분명하지만, 앞서 말했듯 섭취량을 조절하지 않으면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어떻게 먹냐에 따라서 약도 되고 독도 될 수 있는 것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권장하는 성인의 하루 카페인 섭취량은 400mg이니, 이 수준을 넘는 카페인은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커피의 효능..커피 좋은점,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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