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빨리 읽는법 7가지


책 빨리 읽는법에 대한 정보성 포스팅입니다.


[Productivity]



사람의 단기 기억은 1분에 30단어 이상을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에 정독이 항상 텍스트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충분한 스피드의 읽기 없이는 텍스트의 앞 문장과 뒤 문장, 앞 페이지와 뒤 페이지의 내용이 단절된다. 따라서 텍스트의 내용을 이해하고 또 기억하기 위해서는 정독을 바탕으로 하되, 속독이 필수적으로 동반되어야 한다. 속독은 의식적인 연습을 하지 않으면 다소 어려울 수 있는데, 이하의 7가지를 읽어보고 꾸준히 시도해보면 책 읽는 속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책 빨리 읽는법 7가지



1. 머릿속으로 소리내어 읽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머릿속으로 소리를 내며 책을 읽거나 입으로 소리를 내며 책을 읽는다. 이것을 '하위발성'이라고 하는데, 책을 읽는 속도를 느리게 하는 원인이 된다. 그 이유는 두뇌는 이미지에 비해 소리를 처리하는 속도가 느리기 때문이다. 하위발성을 하면 1분에 200단어 이상을 처리할 수 없다고 한다. 따라서 속독을 하고 싶다면 책을 읽을 때 머릿속이나 입으로 소리 내어 읽는 습관을 버리도록 하자. 독서를 할 때 껌을 씹거나 허밍을 하면 하위발성을 막을 수 있다. 글을 손가락으로 짚으며 읽는 것도 도움이 된다.




2. 한 글자 한 글자 끊어 읽지 않는다.


한 단어씩 읽을 경우, 뇌가 한 번에 받아들이는 정보의 양이 너무 적어 이해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3~4개의 단어를 덩어리로 읽어야 전체 의미를 파악하기도 쉽고 읽는 속도도 빨라진다. 또한 우리의 뇌는 모든 단어를 하나하나 읽지 않아도 전체 의미를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책상에 지우개가 있다.'는 문장에서 '에', '이', '있다' 등의 단어를 읽지 않아도 '책상'과 '지우개'만으로 문장을 이해할 수 있다. 이것이 몸에 익으면 독서 속도가 빨라진다.




3. 불필요한 눈 움직임을 줄인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도 모르게 이미 읽은 문장이나 단락을 다시 읽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성인이 1 페이지를 읽으면서 무려 40번이나 퇴행한다고 한다. 이 습관을 고치기 위해서는 반복적인 연습이 필요하다. 손가락으로 문장을 따라가며 읽거나 펜으로 줄을 그으면서 읽다 보면 퇴행하는 습관을 어느 정도 줄일 수 있다.




4. 독서를 하기 전 책이 어떤 내용인지 먼저 살펴본다.


책을 읽기 전에 목차를 한번 살피거나 책 페이지를 빠르게 넘기면서 큰 주제와 작은 주제, 강조되어 있는 문장이나 단어 등을 파악해두면 길고 어려운 글의 의미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며 독서 속도 또한 향상시킬 수 있다.




5. 각 단락의 첫 문장과 마지막 문장만 읽는다.


시간이 없는 경우라면 첫 문장과 마지막 문장만 읽어보자. 이것은 특히 신문을 읽을 때 효과적이다. 대부분의 논픽션 기사는 스트레이트 형식으로 쓰이는데, 대게 첫 문장에 가장 중요한 내용이 담긴다. 중간에는 세부적인 내용이 담겨있는데 굳이 읽지 않아도 전체적인 맥락을 파악하는데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단 정치적인 글은 작성자가 의도적으로 사실이 왜곡된 자극적인 제목을 달 수 있으니 제목만 보고 전체 내용을 판단해서는 안된다.




6.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은 건너뛴다.


배경지식이나 정보가 없는 독자를 배려하기 위해 세부 설명을 덧붙이는 경우가 있다.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일 경우 읽지 않고 건너뛰는 습관을 들이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7. 책을 조금씩 매일 읽는다.


책 읽는 속도를 향상시키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매일 책을 읽는 것이다. 앞서 언급한 하위발성이나 퇴행을 하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하루 15~20분씩 매일 독서를 하면 책 읽는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진다.






책 빨리 읽는법 7가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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